오셨던 분들 모두 잘 들어 가셨는지요~
임프님은 마나님의 손길을 잘 피하셨는지~
조금은 늦게 도착해서 처음에 서먹했던 일차 호프집에서
저희의 작전(?) 은 그대로 먹혀들었던 같군요. 헤헤
유엔아이의 개박살과 현을 모두들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.
일차에선 그렇게 호프 마시고 인사를 하고 명함을 주고 받고
헤헤 모두덜 한자리(?)씩 하시는 분 같았습니다.
임프님 다음엔 목소리점 크게~
호프집에서 기기울려 듣기에 정말 힘들었습니다.
암튼 그렇게 일차 호프를 마치고 이차로 닭갈비 집으로
닭갈비와 함께 소주를~~
온라인에서는 할수 없는 비공식(?) 적인 야그도 많이 했구요~
증말 즐거운 시간이였구요~
모두들 좋은 분들 이셨습니다.
여러분도 참여 해보세요~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~
제가 사람을 잘 기억 못 하는 스타일이라서 한분 한분 찝어서
나누었던 이야기를 적어드리고 싶지만 어렴품이 얼굴과 이야기만
기억 될뿐 이름이랑 매칭이 않되네요~ 지송~
앞으로 계속 보게 되면 차차 좋아 지겠저 ...
오프는 계속 되어야 한다 쭉~~~~~~~
에구 한 6 개월 만에 구두를 싣고 버스를 타구 외출을 했더니만 ...
정강이가 왜이리 애린지 거래처를 가두 슬리퍼 사무실에서두 스리빠
였는데 ... 무자게 힘들었슴돠~~
그럼
피에수.
MSN 쓰시는분 은 제명함을 보고 등록점 해주시면 감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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