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프모임 갔다가 차 시간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.
정말 아쉬워요.
오늘은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얘기 한마디 못하고 왔네요..
멀리서 올라오신 성진님하곤 얼굴 한번 보고 바로 와야 했습니다..
2차까지 가서 같이 웃고 떠들며 얘기하고 싶었는데...
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 땐 꼭.. ^^
오늘 오프 모임에서 임프님의 말을 들으니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드네요...
초보인 저도 열심히 해서 Q&A 답글을 많이 올려야겠습니다.
그러면서 많이 배워야징 ^^
오늘 오프는 의미도 깊었고 재미도 있는 즐거운 오프모임이었습니다.
다음 오프를 기대하면서 이만~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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