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.
지금 설 강변역 옆쪽의 어느 겜방입니다~
낼~ 아니 오늘 부대 복귀를 위해 여기 와있는데요
어제 설에 사는 사촌 동생(여) 이랑 엽기적인 그녀를 봤지요~
그걸 보면서 느낀건
인연 이란 참 묘한거라 생각을 했지요~
저도 그런 인연을 기다리면서~
나중에 엽기적인 그녀 Cd나 DVD로 나오면 꼭 사겠다는 결심을~
아니면 와레즈를 뒤져서라도~
낼 부대가서 하룻밤을 자고~
모레 다시 설에 와요~
혹시 설에 계신분들 중에
오전하고 오후사이에 시간 있으신분들은 뵐수 있음 좋겠네요~
연락처는 011-862-7007 입니다~
모래에도 전 알바 땜에 5시 이전에는 내려 가야 하거든요
아참 이번에 제가 컴을 사는데
빌더 새로나올 6버젼을 예상해서 어느 정도 사양이 좋을까요?
조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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