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도요.. 담배피운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숨이차요 ^^;
휴~ 담배는 왜배워가지고 이고생이지..
뭐 심심해서 핀담배가 점점 굴뚝의 수령에 빠지는 군요.. 휴~
흠..
한대 피워야겠네요 ^^;
(끊어야하는데.. ㅡ,.ㅡ;)
김성철.파란 님이 쓰신 글 :
: 지금 담배 끊을라구 목캔디 쪽쪽 빨고 있는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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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별 효과가 없는듯 ㅡ.ㅡ;;
:
: 어~~ 담배 하루 안 피니깐 머리가 다 시원하네`~ 껄껄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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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담배는 왜 배워가지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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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팔짜! ㅡ.ㅡ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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