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모두들 안녕하셨지요 ^^
제가 휴가 가있는동안 밀린 일들과 프로젝트 땜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^^
어제부로 플젝이 하나 더 떨어져서 흑흑....
9월이 되면 제가 맡아야 할 플젝이 총 5개가 되는 군요 ㅠ.ㅠ
지금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쩝 맨날 회의다 출장이다 다니면서
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ㅠ.ㅠ
임프님도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^^
글구 다른분들도 휴가 잘들 다녀 오셨구요 ? 뭐 저는 휴가기간동안 4일이나 솟아진
폭우 때문에 ㅋㅋㅋ
참 다음주 금요일이 오프군요 휴 이번 오프때는 무슨 일이 있어두 나가야 하는데
쩝 시리님이 저한테 주시기로 한 T도 받구 워크샵때 못간 벌루 그때 낸 3만원으로 맛
나는것을 사먹기로 했거든요 ^^
글구 계시판을 쭉 훝어보니까 임프님이 그사이 또 많은 일들을 진행하고 계시더군요
이번 오프때 상세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데 쩝 ,....
요즘은 제가 일신상의 핑계로 Q&A에 소홀히 하고 있어서 좀 죄송하네요...
뭐 하지만 보현님등 여러분들이 워낙 답변을 빨리 하시더군요 ^^
이번 오프때 모두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.
임프님 그럼 그동안 몸관리 잘하시고요 오프때 뵙도록 하지요...
에궁 아무래두 올해가 지나면 회사를 옮겨야 할가봐요. 아무래두 회사에서 이제는
하드웨어쪽으로 비중을 너무 두는 것 같아서 경영진하고 계속 키격태격이네요...
아무래두 사장님 이하 간부들이 전자공학도라 그런가 쩝 ....
저 내년에 옮길곳 찾을때 임프님이 도와 주실거죠 크크크
이제는 순수 S/W쪽만을 하고파 잉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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