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에보니입니다.
요즈음 더워서 사죽을 못쓰고 있슴돠. 일두 많고 과장님도 조으고.. 흐미...
임프님은 휴가를 댕겨오셨군여 동해의 회맛은 어떻던가여? 저는 8월 21일 부터 29일 임니다.
후후 9일임니다. 남들 다 일할때 딩가딩가 신나게 놀아야지.
헐 사실은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여자애 생일이 그때거덩여..(이번 기회에 과감한 대쉬를 -_-;;)
경호 형님이 갑작스런 일때문에 못 오신다니 무척 안타깝게 생각함돠.
가서 엄청 물어뜯을려고 했는데... ^0^n 일스님이 대신 물릴테니 목숨을 건지셨네요.
개인적으로 서적 출판건이나 번역건에 대해 엄청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. 관심도 있구요.
아 글구 워크샵 내용도 그쪽에 허접한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구요. (어슬프게 준비하다간 칼부림 남니다 -_-++)
볼랜드 티도 상당히 탐내고 있습니다. 오옷 됴뎌 스윈덜 아자씨가 입고 다니는 옷을... 캬캬캬
그건 그렇고 내일 2시전까지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 (강남 터미널)역으로 기가면 되는 거죠..
제가 워낙 방향치라서... 찾을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는군여.
장소에 관해선 공지나 리플을 확인 사살차 해 줬스면 좋겠는데....
2시에 출발하시는 분들을 인솔할 준비위원은 누구신가여? 전화번호좀 갈켜주세요.
맘속으로 벌써부터 즐거운 버스여행을 고대하고 있슴돠.
자 그럼 워크샵 가시는 분덜 내일 뵈어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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