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초보자들에게 좋고 쉽고 모르는 것을 알아내기 쉬운 툴이라는 인식이 시급합니다.
근데 요즘보면 C++Builder Q/A 게시판에 가보면 정말이지 답답한 마음이 그지 없습니다.
고수님들의 모습이 그리 많이 보이지를 않거든요..
저같은 초짜들이 C++Builder 공부해보려고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 짜보지만..
모르는 것에 대한 답변이 너무 늦어서 그냥 다시 VC++로 넘어가는 사례를 많이 보았습니다.
전 그래서 요즘 하루에 100번정도는 게시판을 보지요..
저두 초짜지만... 제가 아는 아주~~~~ 조그마한 거라도 정말이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용..
다들 C++Builder를 발전 시키고 싶으시면 Q/A게시판에 더 자주 찾아가서 좋으 답변 많이 남겨주셨으면 합니다.
제가 봐도 제가 남긴 답변 및 질문들 창피하거든요.. -_-a
그래도 ......
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..
최준호.스페로 님이 쓰신 글 :
: 안녕하세요 스페로 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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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비록 적은 수의 무림인사들이 모여 늦은 밤 열띤 열의로 시작한 오늘의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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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제가 실력은 부족하나 빌더를 아에 모르는 친구들에게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도 보여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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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임프님의 파워포인트로 설명을 해가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진행 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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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7시에 시작해서 9시가 될때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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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좀더 멋지고 재미있게 해줬어야 하는데.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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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아쉬운점도 남았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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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모두들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빌더를 연마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하였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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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후배들의 무공을 좀더 키운후에 이곳 사이트에 모두 가입 시켜 버리겠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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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비록 지금은 암것도 모르는 초보 들이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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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내년에는 자신들의 졸업작품을 C++빌더로 하겠다는 맘을 가질수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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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그들의 내공이 증진 되었으면 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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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ps:
: 저희 학교 학과 학생들의 주된 관심사는 자바 / 자바 모바일 / 닷넷 / C# 이 주된 이슈인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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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이넘들의 입소문으로 C++빌더/Kylix / 델파이 / J빌더 가 이슈가 되었으면 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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