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.

예전에 어디 신문에선가 봤는데..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서요..

핸드폰 -> 기지국 -> 광케이블(각 통신회사것) -> 핸드폰 업체 교환기 ->
  무선 집중국(? 핸드폰에서 유선으로의 연결은 모두 집중국이란데를 통해서 된다고 합니다.)
-> 교환기(유선전화) -> 전화기

2번째것은
핸드폰 -> 기지국 -> 광케이블 -> 교환기 -> 광케이블 -> 기지국 -> 핸드폰

이렇게 될겁니다.




임양규 님이 쓰신 글 :
: 안녕하세요?? 참 더운 하루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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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오늘의 호기심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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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제가 예전부터 궁금해 오던건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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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예를들어...지금(서울)에서 핸드폰으로 부산에 있는일반전화 혹은 핸드폰에 전화를 걸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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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물리적인 연결이 어떻게 되나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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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제가 생각해본 가능한 경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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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1. 핸드폰에서 일반전화로 연결시
:
: 서울 --> 무선으로 가까운 기지국연결 --> 일반전화번호이므로 유선으로 전화국으로 연결 --> 유선으로 부산 전화국으로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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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2. 핸드폰에서 핸드폰으로 연결시
: 서울 --> 무선으로 가까운 기지국 연결 -->  무선으로 부산에 있는 기지국연결 --> 기지국에서 수신 전화번호 찾아서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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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즉, 1번의 경우는 일반전화이므로, 한국통신의 전화선을 사용할 것같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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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2번의 경우는 핸드폰끼리의 통화이므로, 한국통신의 전화선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하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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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혹시 아시는 분 답변좀 바랍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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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궁금해 죽겠어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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